토비아선교회, 선교지 콘텐츠영역에서 한국교회 도움 제공

김정숙 교회기자(덕수교회) ㅣ 등록일 2020-03-10 13:59:3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확대 축소

다양한 콘텐츠들을 개발·보급을 기반으로 선교지 다음세대 및 여성들, 사역자들 그리고 국내의 다문화가정, 노인들, 장애인들과 같이 교회 사역 영역에서 주로 사회적인 주변부에 있는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선교단체 토비아선교회(대표 강신덕 목사)의 사역이 주목을 받고 있다.
 

 ▲토비야선교회 대표 강신덕 목사가 서울신대에서 전도전략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토비아’는 히브리어로 ‘하나님의 선하심’이라는 의미다. 토비아선교회는 개교회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드러내는 다양한 종류의 협력사역을 도모하고 있다.

선교회 강신덕 대표는 서울신학대학교와 대학원 및 캐나타 밴쿠버 리젠트 신학교에서 공부한 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사로 안수 받았으며 기성총회교육국에서 교재개발팀장으로 오래 사역해왔다.

이 과정에서 교단의 다양한 목회, 교육 자료, 사역자료들을 개발하고 보급한 경험을 갖추게 됐으며, 특히 성결교단 고유의 교육 브랜드인 BCM 초기 개발 및 사역 구축자로 헌신했다.

교육국 사역을 마무리한 뒤 터치바이블선교회 대표로 사역하며 성지탐방, 성서교육, 교재개발 및 선교지 콘텐츠 제공을 위해 헌신하다가 최근 샬롬교회 책임목사로 그리고 터치바이블선교회로부터 독립한 토비아선교회 사역목사로 헌신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예수의 길’ ‘바울의 길’ 그리고 ‘성경여행’과 ‘결실’이 있다.

현재 토비아선교회는 △성지연수 사업으로 해외는 이스라엘, 터키, 그리스, 요르단, 아르메니아 조지아 등으로, 국내는 증도, 제주도, 여수/순천, 마산/부산으로 이어지는 순례 벨트를 연계하고 있다. 이외에도 일본과 만주 지역과 유럽의 기독교 역사에 대한 순례와 탐방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 요르단, 터키를 중심으로 하는 ‘예수의 길’, ‘바울의 길’ ‘예언자의 길’, ‘사도의 길’ 도보순례는 한국교회 사역자, 및 성도들의 영적 갱신을 위한 선교회의 중요한 연수 프로그램이다.

아카데미영역에서는 성서의 땅에 대한 역사, 문화, 지리, 언어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성서아카데미)과 국내 및 선교지 사역자들에 대한 성서교육(수요성경공부), 다음세대와 청년들, 장년과 노년 교육사역자들을 위한 성서적 교육 프로그램(각종 교회 교사 및 지도자 교육) 운영한다.

자료 개발 및 출판영역에서는 성지 연수 및 성서 지리와 역사에 관한 자료들, 각종 성서교육 자료들, 다음세대 및 각급 계층을 위한 교육자료들 그리고 사역자들을 위한 자료 및 관련 워크북들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선교지 콘텐츠영역에서는 국내외의 다양한 사역지의 사역자들 및 사역단체와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자료들을 개발·출판해 현지에 보급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특히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의 현지어로 어린이교재 개발 및 보급을 진행 중에 있다.
 
 ▲2019년 토비야선교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스라엘 순례여행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토비아선교회의 향후 비전과 계획은 △국내외 순례지에 대한 특화된 프로그램 개발 적용 △순례하는 삶과 사역에 관련된 특화된 성서교육 자료 개발, 번역 보급 △선교 및 사역 현장과의 교류 확장 등이다.

선교회 대표 강신덕 목사는 “토비아선교회는 기본적으로 한국교회 성도와 사역자들을 위한 성지연수사역, 성서교육 그리고 사역자료 개발 및 관련 출판을 주된 사역으로 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독교 콘텐츠가 많이 요구되고 있는 이 시대의 기대에 부응해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