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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교회 지춘경 목사 초청 한직선 금요정오예배

박신호 교회기자(상도교회) ㅣ 등록일 2020-05-13 09: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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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주대준 이하 ‘한직선’)는 지난 5월 8일 서울경찰청교회 담임 지춘경 목사(전 서울경찰청총경, 경찰선교회 지도목사) 초청 직장인 정오 금요예배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한직선 사무국에서 드렸다.
 

 ▲서울경찰청교회 지춘경 목사가 한직선 정오 금요예배에서 축도를 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한직선 손영철 대표회장의 사회로 ‘엠마오로 가는 인생길에서’(눅24:13-35, 마21:42)란 주제로 드린 이날 직장인 정오예배에서 지춘경 목사는 설교를 통해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처럼 영적인 눈이 가려지면 육신의 눈으로는 보면서도 못 알아볼 수밖에 없다. 즉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시지 않으면 인간의 생각으로는 절대로 눈이 떠질 수 없다. 소망이 사라지면 슬플 수밖에 없으나 주님이 동행하시면 언제나 기쁨으로 넘쳐난다. 그러므로 하나님보다 앞서가려고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 목사는 사도바울을 통해 바라본 경찰선교에 대해 설명하면서 “오는 6월 발족을 준비 중인 한국경찰선교총연합회(한경총)와 경찰선교센터가 세워지고, 특히 도둑처럼 엄습할 남북통일을 대비해 북한지역 민사작전에 투입될 경찰들이 북한경찰의 복음화와 민족복음화 사역을 위해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한반도 전체가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나라로 만들 수 있도록 1만 경찰 선교사를 양성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릴레이로 로마서 3-4장을 통독했다. 이어서 한직선 리더, 본부 임원, 지역·직능 회장단을 위해, 5월 한직선 중앙위원회와 7월 구국기도회를 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오히려 이것이 전화위복이 돼 미국 FDA에 등록돼 미국수출길이 열린 △한국전해수시스템(무알코올 소독수) △엘크로(고농축홍삼에너지음료) 등 크리스천기업을 위해 합심기도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찰선교회는 1962년 경찰선교와 유치인 전도를 위해 설립됐으며, 1968년 경목회가 서울경찰국에 처음 설립되면서 각 지방청에 경찰신우회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예수경찰’ 사역을 목표로 2002년 사단법인 경찰선교후원회가 발족됐으며, 2008년 경찰선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각 경찰서 및 지구대 파출소에 전담사역자들을 파송해 1:1 제자훈련, 집단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청의 경우 매주 수요예배, 목요예배, 주일예배 및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경기, 인천, 충북청 선교회원들이 모여 철야예배를 드리고 있다. 서울경찰연합 하계수련회를 통해 서울 및 지방의 경찰선교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교비전을 나누고 찬양과 말씀 및 기도로 연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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