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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선, 농선회 사무총장 김기중 목사 초청 직장인 정오 금요예배

박신호 교회기자(상도교회) ㅣ 등록일 2020-04-20 1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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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7일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손영철, 이하 ‘한직선’)는 사단법인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회장 소구영) 사무총장 김기중 목사(양지우리교회) 초청 직장인 정오 금요예배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한직선 사무국에서 드렸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관계자들이 농선회 사무총장 김기중 목사를 초청한 가운데 직장인 정오 금요예배를 드리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한직선 손영철 대표회장의 사회로 ‘하나님을 기쁘시게’(요 8:29-30, 잠 29:12-14)란 주제로 드린 이날 예배에서 김기중 목사는 설교를 통해 “크리스천은 우연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다”면서 “성경은 크리스천의 궁극적 목표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에 대한 교과서’”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 생활협동조합(이하 ‘한국농선회생협’)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기중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어촌 회복을 위해 가장 시급하면서도 현실적으로 접근할 문제는 ‘감자 값 폭락’ 및 ‘배추 값 폭등’”이라고 전했다. 김 목사는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감자소비운동, 배추 사재기 자제운동 등과 같은 착한 소비운동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한국농선회생협은 조합원들이 1구좌 1만 원씩 자발적 출자를 통해 100% 유기농재배로 생산한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공동구입·소비운동을 하고 있다.

한국농선회생협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쾌적한 환경과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우리 세대와 후손들에게 마련해주기 위해 △생명살리기운동 △농어촌살리기운동 △창조보존 나눔운동을 통해 신음하는 땅과 병든 인간에게 건강을 되찾아주자는 모토로 설립됐다.

또 농어촌미자립교회(목회자) 및 농어촌의 절대빈곤층에 대한 이웃돕기(농어촌이웃사랑)를 실천하기 위해 매월 농어민을 위한 기도모임(위원장 소구영 목사)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농도교류위원회(위원장 김기중 목사)를 통해 한국농선회생협 운영 활성화, 도시교회와 직거래 장터 활성화, 농·소·정 사업(조합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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