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메이드

8개교단 이대위 '전광훈 목사 '반성경·비신앙·비신학적''

최상경 기자(cs_kyoung@goodtv.co.kr) ㅣ 등록일 2020-02-14 18:05:2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확대 축소

 ▲지난해 예장합동 총회본부에서 열린 '8개교단 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 연석회의 모습.ⓒ데일리굿뉴스

이단·사이비 단체를 공동 대처할 목적으로 만든 한국교회 8개교단 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회장 안용식 목사)가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하나님 까불지 마"라는 발언에 대해 비신학적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협의회는 '한국교회에 드리는 글'을 내 "전광훈 목사가 애국 운동을 빌미로 여러 집회에서 발언한 내용이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신앙적으로 큰 피해를 주고 있다고 판단한다. 우려를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라는 말과 그 발언의 동기가 '성령 충만으로 인한 것'이라는 말은 반성경적, 비신앙적, 비신학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같은 일련의 발언들이 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혼란과 피해를 주고 있다. 전광훈 목사는 비성경적 발언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협의회는 또 "전광훈 목사의 이런 언행으로 인해 한국 교회의 신뢰와 전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전광훈 목사로부터 신앙적으로 나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합동, 백석, 고신, 합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한국침례회, 기독교대한감리회 8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들로 구성됐다.

댓글 3개

질러리 | 2020-02-15

너희는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저는 너희 형제로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 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질러리 | 2020-02-15

문제: 이인영이 종교 개편한다며 신앙의 자유를 위협하고 있고, 하필 총선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 기독교인이라면 신앙의 자유를 지키는 것이 당연한 데, 이들이 자유를 위해 싸우는 사람에게 돌을 던지고 이단이라고 매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알아 맞춰 보시오. 1. 그냥 머리가 나빠서 뭐가 뭔지 모른다. 2. 민주당이 자유통일당이 무서워서 관제기독교인을 만들어 의도적으로 한 드루킹 식 선거공작에 모르고 넘어갔다. 3. 이 기회에 민주당에 잘 보여서 종교 개편 시 패권을 잡고 싶다. 4. 그냥 다 민주당이 조작한 이야기다.

문선미 | 2020-02-15

지금 크리스천들은 분별이 필요 합니다 북한은 김일성 삼대를 우상화해서 신격화한 이단 사이비 종교 집단 입니다 공산주의 자들은 교회를 가장 먼저 말살 시킵니다 북한에 교회가 있습니까? 모두 진짜 믿음있는 분들은 지하교회에서 숨죽여 찬양하며 목숨을 걸고 예배드립니다 걸리면 정치범수용소에서 정말 상상할수 없는 비참한 생활과 고된 노동이 시작됩니다 탈북자들의 간증을 들어보십시오 현재 집권하고 있는 정부와 여당은 대부분이 종북성향 및 진짜 주사파세력 입니다 이들이 말하는 평화는 진짜 평화가 아닙니다 북한 김정은과 어떻게 평화를 이야기 하겠습니까? 저들은 한국도 사회주의를 만들기 위해 계속 법을 바꾸고 제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동성애를 합법화하기 위한 작업을 아주 오래전부터 해왔으며(민주당 정의당) 그것은 차별금지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속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향의 교육자들이 학생인권조례를 통해 학생들부터 동성애를 가르치고 그것에 대란 거부감이 없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진실을 가리고 북한의 독재자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그들은 끊임없이 지금도 교육 문화 정치를 통해 자기들의 이념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속지말고 지혜롭게 분별합시다 굿뉴스의 기자님들도 역사에 대해서 우리나라의 정치세력에 대해 분별하십시오 그리고 롯이 하만의 계략을 눈치채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민족을 위해 왕께 나아갔던 것처럼 민족과 교회를 위해 헌신하십시오 믿는 우리 모두가 할일 입니다

prev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