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메이커스쿨 2기가 오는 12월 개강한다.(사진제공=미션파트너스)
직업으로 타 문화권에서 복음 나누다
 

미션파트너스가 오는 12월 23일~내년 2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서울 동작 신반포교회 비전센터에서 '텐트메이커스쿨(TENTMAKER SCHOOL) 2기: 직업과 함께 선교하기'를 개강한다.
 
텐트메이커란 직업을 가지고 타 문화권에서 복음을 나누는 일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을 총칭하는 단어로, 지난 6월 첫 개강한 텐트메이커스쿨를 통해 1기를 배출했다. 
 
텐트메이커스쿨 2기는 △1과 손창남 선교사(한국 OMF 동원대표) '텐트메이커 입문' △2과 한철호 선교사(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의 '성경과 역사로 본 텐트메이커' △3과 김기석 교수(한동전문인선교연구소장) '텐트메이커의 목표와 역량' △4과 김기석 교수 '텐트메이커의 영성과 성품' △5과 손창남 선교사 '텐트메이커의 타문화 이슈들' △김경민 선교사(두란노해외선교회) '텐트메이커의 사역' 등 총 6과로 진행된다.
 
등록은 관련 홈페이지(https://forms.gle/AQNkgMgzEUmiVbGT9)에서 신청서 작성 후 참가비를 입금하면 된다. 참가비는 8만 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889-6400) 또는 홈페이지(www.missionpartners.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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