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선교후원 전문단체 지미션이 영혼을 구원하고 예배의 처소를 마련하기 위한 '해외 교회건축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사진제공=지미션 홈페이지 갈무리)

"선교지에 교회를 세워주세요"
 
기독교 선교후원 전문단체 지미션(대표이사 박충관)이 해외 교회건축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선교지에 교회를 세워주세요'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영혼을 구원하고 예배의 처소를 마련하기 위한 해외 선교지 교회건축 캠페인이다.
 
교회건축은 아프리카, 아시아 등 15개국에서 사역하는 23명의 협력선교사와 함께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교회의 단순 개보수(1,000만 원 미만)부터 단독 교회(1억 원 미만), 학교 및 교회(1억 원 이상)를 함께 건축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건축 시작 및 완료 보고를 비롯해 연 1회 기도편지 수령, 건축교회 방문 등을 통해 직접 건축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후원 문의 및 상담은 전화(02-6334-0303) 또는 이메일(gmission@gmission.or.kr)로 하면 된다. 직접 후원자 및 후원교회의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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