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 총회, 올해 주요 쟁점은?

윤인경 기자(ikfree12@naver.com) ㅣ 등록일 2019-09-10 22: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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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가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생계가 어려운 목회자의 이중직을 허용할 것인지에 대한 안건이 어떻게 다뤄질지 관심을 모읍니다.

고신 측에 따르면 교인의 감소로 최저 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례비를 받는 목회자가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목회자 생계대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를 이단 옹호단체 및 이단 옹호자로 규정하자는 안건도 올라와 결과가 주목됩니다.

경기북부노회 등은 "한기총이 주요 교단에서 이단 및 참여 금지를 결의한 세력을 회원으로 받아들이고 이단이 아니라고 옹호하고 있다"며 "한국교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한기총의 이단 옹호 행각을 밝혀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임원선거에선 현 부총회장 신수인 목사가 총회장으로 추대될 전망이며, 목사 부총회장엔 박영호 목사가 단독 입후보했습니다. 장로부총회장은 윤진보 장로와 우신권 장로가 경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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