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이슈포커스]

하나은 기자(onesilver@goodtv.co.kr) ㅣ 등록일 2019-09-09 23: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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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회이슈를 하나은 기자가 종합해 드립니다.

文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했습니다. 지난달 9일 개각에서 지명한지 한 달 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임명에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송부받지 못한 채 임명하게 돼 송구스럽다"고 밝히며 "권력기관 개혁을 위해 매진했고, 그 성과를 보여준 조국 장관에게 마무리를 맡기고자 한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보수 야당의 격렬한 반대와 부정적 여론, 조 후보자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가 남아있어 정국에 후폭풍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럽 최대 IT전시회 IFA, 한중일 삼국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19'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의 존재감이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참가 기업 수는 물론 기술과 전시 규모 등에서도 미국과 유럽을 압도했습니다. 업계 최대 이슈인 8K 해상도의 초고화질 TV와 인공지능 등의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화웨이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처음 공개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와 구부러지는 올레드 디스플레이 260장을 이어 붙인 LG전자의 '올레드 폭포'에 국내외 기업의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국내 마약 압수량 지난해 比 2배 증가
지난해 수사기관에 압수된 마약이 2017년보다 두 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검찰청이 발간한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류 압수량이 총 517kg으로 2017년 압수량 258kg보다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검찰은 일본과 대만 등 국제 마약 범죄 조직과 연계해 마약을 국내로 밀수입하거나 중간 경유지로 이용하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인터넷 등을 통해 쉽게 마약류를 구입할 수 있게 된 점도 마약류 범죄가 증가한 원인으로 파악됐습니다.

추석 연휴 얌체운전 드론 띄워 잡는다
올해 추석 연휴 고속도로 얌체운전을 단속하기 위해 드론이 투입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추석 귀성,귀경길에 드론을 활용해 얌체운전 단속과 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단속은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는 11일부터 15일까지 10개 고속도로 21개 지점에서 이뤄집니다. 드론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와 지정차로 위반차량, 갓길운행 차량, 끼어들기 차량 등을 따라가며 단속하게 됩니다. 또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교량이나 송전탑 등 시설물 점검에도 드론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GOODTV NEWS 하나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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