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매남 박사 ⓒ데일리굿뉴스
치유상담 전문가를 양성하는 경기대 뇌 심리상담전문연구원(주임교수 손매남)이 9월 9일(월) 서울 충정로에 있는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가을 학기 수업을 개강한다.

2년제(4학기)인 이 연구원은 전문 교수진을 통해 뇌 과학과 정신건강, 심리상담과 성경을 통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인격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의 치유상담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과목은 뇌정신건강상담과 심리상담학, 아동청소년심리상담, 뇌불안장애심리상담, 행동수정심리상담, 부부심리상담, 게슈탈트심리상담, 인격장애심리상담, 중독심리상담, 교류분석상담, 미술심리상담, 뇌우울증심리상담 등이다.

수료 후 경기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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