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신기능 탑재 '갤럭시탭S6' 29일부터 국내 출시

오현근 기자(ohdaebak@goodtv.co.kr) ㅣ 등록일 2019-08-28 15: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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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최신기능을 대거 탑재하면서 안드로이트 태블릿 진영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프리미엄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탭S6'를 29일부터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탭S6' (사진=삼성전자)

S펜 에어액션 지원…뒷면에 S펜 붙여 충전

제품은 LTE 모델과 와이파이 모델 투트랙으로 출시되며 색상은 마운틴 그레이·로즈 블러쉬·클라우드 블루 총 3가지다.

가격은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LTE 128GB 모델이 89만8700원, 256GB 99만9900원, 와이파이 128GB 79만9700원, 256GB 89만8700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탭S6는 두께가 5.7mm에 불과하며 무게 420g의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과 마찬가지로 제스처를 인식하는 S펜이 탑재된 것이 큰 특징이다.

삼성전자 태블릿에 처음 적용된 스마트 S펜을 이용해 원격으로 사진을 촬영하거나 멀티미디어를 제어할 수 있다. 태블릿 뒷면에 S펜을 부착해 휴대가 간편하고, 부착하는 동안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또 펜으로 작성한 손글씨를 텍스트로 변환해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등 다양한 파일로 공유할 수 있다. 투명 노트 기능을 지원해 콘텐츠를 감상하면서 동시에 팝업창 또는 전체화면으로 노트 필기를 하는 게 가능하다.

글로벌 오디오 전문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4개의 스피커, 16:10 화면비의 10.5형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서울역, 용산역, 고속버스터미널 호남선의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9월 15일까지 제품 대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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