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전함, 10월 브라질서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 재개

한혜인 기자(hanhyein@goodtv.co.kr) ㅣ 등록일 2019-08-20 16: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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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 오는 10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5차 남아메리카'를 재개한다.(사진=복음의전함)

5번째 대륙 광고 선교 캠페인…대규모 연합 전도 계획
 
광고로 하나님을 전하는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이 오는 10월 1일부터 남아메리카의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5차 남아메리카'를 재개한다.
 
남아메리카는 북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에 이은 5번째로 복음광고가 게재되는 대륙이다. 복음의전함은 브라질한국인목회자협의회, 한인선교사협의회, 브라질장로교단(IPB), 남미복음신문과 함께 남아메리카에 복음의 새로운 씨앗을 심을 계획이다.
 
복음의전함은 “지난 2016년에 시작된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은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을 알리는 대형 이벤트"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라질이 남아메리카를 넘어 전 세계 복음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2019년 브라질 한인교회가 연합하는 기회와 전도의 동력을 제공하고 새로운 선교 및 전도방식을 제시, 브라질 교회를 깨우고 전도의 열정을 키워 현지에 전도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은 10월 한 달간 진행된다.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파울리스타 메인 스트리트와 인근에 있는 대형 정보탑에는 10개의 복음광고가 걸릴 예정이다. 파울리스타 트리아논(Trianon)역에 2개의 지하철 조명광고(와이드칼라)가 게재된다. 
 
한인교회들도 사역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지 교회와 한인교회는 10월 6일 오전 파울리스타에서 사역집회를 가진 뒤, 복음의전함과 함께 대규모 연합전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복음의전함은 다국어로 된 복음광고 전도지 20만장을 지원한다. 10월 13일에는 현지 교회와 한인교회들이 연합해 자체적으로 거리전도를 진행한다.
 
한편 북아메리카에서 시작된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은 2017년 5월 아시아로 이어져 불교 국가인 태국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말씀을 전했다. 2017년 오세아니아 호주와 뉴질랜드, 2018년 유럽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도 복음광고를 세우고, 대규모 거리전도를 통해 복음의 씨앗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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