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새 무기체계 개발' 국방과학자 승진 [이슈포커스]

최로이 기자(vvfhdl@goodtv.co.kr) ㅣ 등록일 2019-08-14 06:15:2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확대 축소




오늘의 사회이슈를 최로이 기자가 종합해 드립니다.

北, '새 무기체계 개발' 국방과학자 승진
북한이 새로운 무기체계를 연구개발한 군수 분야 과학자 103명에 대해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는 "김정은 위원장이 자위적 국방력 강화에 크게 공헌한 국방과학연구부문 과학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 명령을 하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과학자들이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 결정과 제8차 군수공업대회 정신을 높이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무적의 군사력으로 담보하는 데서 관건적 의의를 갖는 위력한 새 무기체계들을 연속적으로 개발해 특기할 위훈을 세웠다"고 강조했습니다.

韓, 조선 수주량 석달 연속 中 앞질러
한국 조선업계가 지난달에도 세계 선박 수주 1위를 기록해 3개월 연속 중국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의 조선• 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7월 전 세계에서 발주된 선박 25척, 55만CGT 가운데 한국 조선업계가 절반인 27만CGT를 수주했습니다. 중국 조선업계는 20만CGT를 수주하며 2위에 머물렀고 일본은 3만CGT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7월까지 누적 수주량은 중국이 474만CGT, 점유율 40%로 1위고 한국은 374만CGT, 32%의 점유율로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봉구 선생 등 178명, 독립유공 포상
국가보훈처가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178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합니다. 1910년대 일제 무단통치와 폭압에 항거해 일본인 순사를 처단하고 고된 옥살이를 했던 이봉구 선생에게는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됩니다. 이번 포상자는 건국훈장 독립장 1명, 애국장 8명, 애족장 40명, 건국포장 28명, 대통령표창 101명입니다. 이로써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독립유공자 포상자는 1만5천689명에 이르게 됩니다. 보훈처는 "유관기관과 사료수집 등 협업을 활성화해 독립유공자 발굴·포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최로입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