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유엔사, 한반도 유사시 日자위대 투입?

차진환 수습기자(drogcha@goodtv.co.kr) ㅣ 등록일 2019-07-11 23: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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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포커스입니다.
 
유엔군사령부가 한반도 유사시 일본에게 전력을 받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유엔사를 대표하는 미국이 유엔사 후방기지가 있는 일본과 합의할 경우 유사시 일본 자위대가 유엔기를 들고 한반도에 투입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이를 두고 미국이 주한미군의 한반도 방어 책임을 분담하고 미국동맹 위주의 '다국적 군사기구'로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아니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노재천 국방부 부대변인은 "일본은 6.25전쟁 참전국이 아니기에 전력제공국으로 활동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악의 취업난에도 구직자중 40%는 입사를 포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람인'이 구직자 1천3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복수응답자 79.3%는 중소기업 입사를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대기업 선호 경향이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봉과 조건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직무가 생각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입사를 포기했단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전체 조사대상자 중 32.9%는 입사를 포기한 것에 후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기피 논란을 빚어 입국 금지된 가수 유승준씨가 한국 땅을 밟을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대법원은 11일 오전 유 씨가 주 로스앤젤레스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상고심에서 원고에게 내려진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은 '위법하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재판부는 "13년 7개월 전에 입국금지 결정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비자발급 거부처분을 내린 것은 위법하다"며 "영사관이 문서가 아닌 전화로 통보한 것도 행정절차 위반"이라고 판단했습니다.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2일 '빚고을' 광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평화의 물결 속으로'란 슬로건 아래 치러질 이번 대회는 28일까지 광주광역시와 전남 여수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내년에 열릴 2020 도쿄올림픽의 전초전인 만큼 미국의 케일럽 드레슬, 중국의 쑨양 등 세계 수영스타들이 총 집결합니다. 역대 최대규모인 194개 나라 2천639명이 참가해 경영과 다이빙, 수구 등 76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GOODTV NEWS 차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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