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을 위한 31일간의 여정, '요한과 함께 예수 찾기'

박재현 기자(wogus9817@goodtv.co.kr) ㅣ 등록일 2019-07-09 18: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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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신앙을 접할 때 초신자들은 선뜻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갖기 어려워하기 마련이다. 심지어 태어날 때부터 교회를 다녔어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어떤 분인지 진실하게 질문해 볼 기회가 없었던 신앙인들도 많다. 그런 이들에게 신약성서 요한복음의 말씀을 토대로 7가지 질문을 통해 나의 올바른 신앙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 있다.

 
 ▲책 <요한과 함께 예수 찾기> (사진제공=생명의말씀사)
7가지 질문 통해 '나의 예수 고백'

<요한과 함께 예수 찾기>는 요한복음을 통해 나의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도록 돕는 31일간의 여정을 담을 책이다. 즉 요한과 함께 그의 발차취를 따라가면서 요한이 증언하는 예수를 자신이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인 나들목교회 김형국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성경본문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예수를 알아가기 위한 여정을 안내하고 있다.
 
김 목사는 '진실한 질문은 진실한 답을 가져다 준다'고 말하며 삶의 의미를 진실하게 찾는 이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예수, 자신의 예수를 고백할 수 있도록 7가지 질문을 통해 답하도록 했다.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요한복음은 먼저 '세상이 처음에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세상이 그렇게 만들어진 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는지', '그 진리와 예수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에 답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를 바탕으로 김 목사는 △인생의 세가지 질문에 어떻게 답할 것인가 △깨어진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생을 무슨 힘으로 살 것인가 △우리 인생의 진정한 리더는 누구인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예수, 그는 과연 누구인가 △하나님의 사랑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김 목사는 "이 책에서 31일간의 여행이 끝날 때쯤 요한이 증언하는 예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진실하게 질문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것"을 권했다.
 
그러면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예수의 사랑을 경험하고 누리는 사람, 그 사랑을 누리며 나누는 사람이듯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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