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토크>… 헬리콥터 맘과 대인기피증

이종관 PD (goodtvjk@goodtv.co.kr) ㅣ 등록일 2019-06-13 09:24:5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확대 축소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 돈, 명예, 성공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관계.

그 중 가족, 친구와의 관계도 소중하지만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아닐까?

6월 17일(월) 방송되는 <노크토크>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자녀를 위한 진정한 사랑
 
 ▲치맛바람을 넘어 헬리콥터 맘이라는 신조어가 생길만큼 엄마들의 자녀들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은 때로 엄마와 자녀간의 갈등을 불러오기도 한다. ⓒ데일리굿뉴스

자녀들이 잘 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하지만  부모의 관여 범위는 자녀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과 함께 점점 커져만 가고 있다.

‘치맛바람’으로 시작된 엄마들의 지나친 행동은 시대가 지날수록 ‘헬리콥터 맘’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만큼 사회적인 이슈다. 헬리콥터가 뜨면 주변에 는 사람은 헬기 소리에 귀가 막혀 주변
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

아이들이 바라는 것은 귀를 막는 헬기 소리보다 엄마와 두 눈을 마주보며 나누는 일상의 사소한 속삭임이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사람들에 받은 상처로 대인기피증

어린 나이에 사랑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았던 결혼생활. 그러나 남편의 학대와 언어폭력 앞에 결국 ‘이혼녀’라는 낙인이 찍혔다.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 때문에 깊은 상처로 고통받는 사연이 소개된다.

하지만 가족들마저 대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침묵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분노보다, 인터넷 예배로나마 뜨겁게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간구하는 사연자.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로 인한 대인기피증으로 교회출석은 못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끈을 놓지 못하는 사연자의 고민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이야기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고민 사연을 보내 준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뜨거운 특별한 기도의 이야기는 6월 17일 밤 9시 50분에 소개된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