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계속되는 성회의 예배는 그동안 하루 네 번 오전 6시, 오전 10시30분, 오후 3시, 오후 7시30분 진행됐다. 이번 성회의 주요 강사로는 홍철웅 목사(동북아순복음교회), 서달수 목사(대전아름다운십자가기도원 원목), 최혜숙 목사(겨자씨교회), 박병철 목사(포도원교회), 장하음 목사(브니엘선교교회), 이훈 목사(시온선교교회), 백남두 목사(시온산기도원), 강창국 목사(비전순복음교회), 박선자 목사(실로암교회), 정복균 목사(희망찬교회)가 설교자로 섬겨왔다.
세성부는 매월 연합 집회를 통해서 낮은 곳에서 섬김을 다하는 회원들의 뜨거운 기도와 섬김으로 침체되어 있는 한국교회를 깨우는 사역을 하고 있다.
한편 세성부는 오는 6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곤지암 갈보리십자가기도원(원장 김보성 목사)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