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에 행복한 가정을', 가정 신앙 서적 3선

박재현 (wogus9817@goodtv.co.kr) ㅣ 등록일 2019-05-1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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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기까지 모든 가정은 위기에 마주하는 순간이 오기 마련이다. 이때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이 넘치는 결혼생활을 이끌어가고 가정 속에 닥친 폭풍 같은 어려움을 이겨내는 법을 소개하는 책이 있다. 

십자가로 다시 세우는 '폭풍 속의 가정'
 
 ▲책 <하나님과 동행하는 폭풍속의 가정> (사진제공=두란노서원)

"어떻게 십자가가 가정을 바꾸는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폭풍속의 가정>은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에 비추어 가정에 닥친 위기를 이겨내도록 성격적인 대답을 제시해 준다.

이 책은 입양한 두 아들을 포함해 다섯 아들을 둔 아버지이자 신학자인 저자 러셀 무어가 가정에 대한 영적 진단을 풀어 냈다. 러셀 무어는 가족에 대한 상처, 염려 등을 내려놓고 예수님이 가정을 구하신 방법을 따라가 보는 것을 권했다.

특히 러셀 무어는 가족이 우리에게 사랑을 줄 수 있지만 상처도 줄 수 있는 존재라고 말한다. 즉 가족이 무너질까봐 두려워 가족을 붙잡거나, 가족 해체를 경함한 이들은 가족의 의무로 부터 도망갈 길을 찾는다고 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족 관계에서 모든 것들을 져버리려고 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은 십자가를 향해 우리들을 부르신다는 것이 러셀 무어의 주장이다.

이어 러셀 무어는 "이 책을 통해 단순히 가족의 가치를 넘어 가족을 성격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십자가를 통해 가족을 바라보면서 십자가의 비밀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님과 동행하는 폭풍속의 가정>은 2019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으로 꼽힌다.

예비부부를 위한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
 
 ▲책 <존 파이퍼가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 (사진제공=생명의말씀사)
"행복한 결혼 생활의 비결은 서로를 더 많이, 더 적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저자 존 파이퍼 목사는 <존 파이퍼가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를 통해 크리스천 커플들에게 결혼에 대한 애정 어린 조언을 전달한다.

신실한 목회자이자 한 가정의 사랑받는 가장인 존 파이퍼 목사는 자신의 50년 넘는 결혼 생활을 통해 깨달은 것들을 토대로 결혼 준비부터 부부의 신앙 생활 등에 대해 설명했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결혼 안에 담긴 언약적 의미와 사랑 안에 담긴 십자가의 의미 등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결혼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존 파이퍼는 하나님의 영광의 위한 결혼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며,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 영광을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결혼이 세상과 교회안에서 마땅히 있어야 할 곳에 자리하기 원하다면 결혼에 대해서는 더 적게, 하나님에 대해서는 더 많이 듣고 배워야 한다"며 "이 책을 통해 결혼에 대한 우리 비전이 더욱 높은 차원으로 끌어 올려지길 소망 한다"고 전했다.

한편 존 파이퍼는 이 책을 결혼이 무엇이고 왜 결혼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크리스천 청년과 기쁜이 넘치는 결혼 생활을 누리길 원하는 크리스천 커플들에게 추천했다.

가정 훈련 교재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로 사는 가정'
 
▲책 <예수로 사는 가정> (사진제공=넥서스CROSS)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정이라는 행복의 울타리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가정은 모든 것의 기초입니다"

우리 모두의 가정에 행복을 더하기 위한 훈련 교재인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로 사는 가정>은 예수님만 바라보는 천국 같은 가정을 설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순종하는 목회자인 저자 유기성 목사가 자신이 직접 집필한 제자 훈련 교재 <예수님의 사람> 속 천국 같은 가정이라는 단원을 독립해 한 권으로 엮었다.

유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천국 같은 가정이 현실에서 가능하려면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것'이 개인적인 삶 뿐만 아니라 가정에도 그래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24시간 하나님을 바라 볼 수 있는가' 반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24시간 하나님을 바라 볼 수 있을까'라고 질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목사는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전에 "매일 영성일기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권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는 영적 눈이 뜨이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을 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하나님을 중심으로 가족들과 관계를 맺어야 우리 가정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행복의 울타리가 될 수 있다"면서 "이 책을 통해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우리를 통해 우리가 있는 곳이 천국이 되는 기적을 꿈꾸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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