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 주 <금주의 말씀송>은 이사야 44장 6절 말씀이다.ⓒ데일리굿뉴스

"말씀을 읽어요! 말씀을 전해요! 말씀을 찬양으로 만들어 함께 불러요!"
 
성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10회 한국기독언론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GOODTV 프로그램 <금주의 말씀송>은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말씀을 가까이하고 영의 양식으로 삼으며 삶에 적용하도록 돕고 있다.
 
12월 둘째 주에 소개될 새로운 은혜의 말씀송은 하나님께서 직접 인류를 향해 천하에 구원을 베풀 유일한 하나님이 되신다는 사실을 선언하는 내용이다.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사 44:6)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며 처음과 나중 되시는 하나님은 또한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영존하시는 분이다. 더불어 죄인을 향한 사랑과 용서가 끝도 없는 분이다. 그분의 한없는 사랑은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고난의 죽음을 당하심으로 구원의 완성을 이룬다.
 
죄인을 향하신 영원히 변함없는 구원자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면서 그분을 향한 감사의 찬양을 드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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