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총장 고혜현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제1부 경건예배에서 한국영풍회부흥사회 대표회장 김용희 목사(꿈이있는교회)가 ‘광야의 축복’(신 8:15~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지금 우리들은 코로나19 펜더믹 상황이라는 광야 한 가운데 있지만 광야에 길을 내시고 시내와 분천과 샘을 만드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넉넉히 이기고 승리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2부 시국을 위한 특별기도회는 본부 대표회장 박종철 목사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코로나19 극복과 한국교회의 예배 회복, 나라의 안정과 경제회복, 민족의 통일과 세계선교 등의 기도제목으로 기도했다.
[양보배 선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