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소방선교회는 성탄절을 앞두고 지난 9월 14일 인천 미추홀구 빌라 화재 피해 어린이에게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국 소방선교회원들이 모금한 42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기독소방산교회는 성탄을 앞두고 지난 9월 14일 인천 미추홀구 빌라 화재 피해 어린이에게 회원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피해 어린이가 소방선교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적은 글판. ⓒ데일리굿뉴스

또한 한국기독소방선교회는 지난 5월 외국인 노동자 사역을 하는 평택 국제아가페선교회를 후원하는 등 코로나 시대에 맞는 사역 등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울러 한국기독소방선교회는 오는 12월 29일(화) 저녁 8시에 제15주년 창립감사예배를 온라인 유튜브(한국기독소방선교회 / https://youte.be/kRcZg8iOTOU)를 통해서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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